플로리다의 "게이 말하지 마세요" 법안에 대한 버크 엔젤스의 관점

플로리다의 중심부에서 뜨거운 논쟁의 주제는 "동성애자라고 말하지 말라" 법안으로 격렬한 토론을 촉발시킨 논란의 여지가 있는 법안이었다.동성애자로서 나는 이 이슈를 면밀히 따라왔고, 내 생각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다.이 법안은 단지 교육에 관한 것이 아니라, 우리가 선택한 사람을 표현하고 사랑할 수 있는 자유에 관한 것이다.그것은 존중과 수용에 대한 것이다.나는 모든 사람이 두려움 없이 그들 자신이 될 수 있는 세상을 믿는다.그렇기 때문에 나는 우리 공동체를 위해 일어서고 있다.나는 동성애가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여기에 왔고, 우리의 목소리가 들릴 것을 확인하기 위해 싸우자.우리는 함께 사랑이 기념되는 세계를 만들 수 있고, 모두가 진정으로 그들이 누구인지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.그래서 증오가 아닌 사랑을 전파하고, 차이를 만들어 보자.평등과 수용을 위한 싸움에 동참하자.